토트넘으로 오게 될 포스테코글루는 일본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를 영입하길 원한다.

인버네스와의 스코틀랜드 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른 그는 이미 토트넘의 영입 희망 리스트에 올라와있다.

그는 해리 케인의 파트너, 백업, 또는 궁극적인 대체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.

57세 포스테코글루가 이번 주 토트넘 감독이 되는데 동의한다면, 영입 가능성은 더 크게 올라갈 것이다.

후루하시 (28세) 는 토트넘에 이상적인 선수다. 토트넘은 25-30m 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.

쿄고로 잘 알려진 이 선수는 포스테코글루의 핵심적인 성공중 하나다. 그는 리그 31경기에서 23골을 넣었다.

그리고 그의 나이에 프리미어 리그 기회는 거절하기에는 너무 좋은 기회일 수 있다.

그러나 그의 마무리 능력, 영리한 움직임과 긍정적인 태도는 다른 잉글랜드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.

포스테코글루는 컵 결승전을 마치고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와의 대화하기 위한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. 

https://www.thesun.co.uk/sport/22570708/tottenham-transfer-news-ange-postecoglou-celtic-harry-kane/